[신문기사:매일경제] 서울대 미래융합기술최고위과정 22기 수료식 작성일 25-11-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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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미래융합기술최고위과정(FIP 주임교수 여재익, 항공우주공학과) 은 지난
11월 4일(화) 본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제22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수료생 55명을 배
출하였다.
FIP 과정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비즈니스 혁신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
련된 최고위과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제22기 과정은 서울대학교 교수진을 중심으로 구성된 최고의 강사진이 참여해 ‘인공지능전
환(AX)과 디지털전환(DX)’, ‘초거대 생성형 인공지능’, ‘클라우드와 메타버스(Metaverse)’, ‘지능
형 반도체’, ‘스마트시티와 뉴모빌리티’, ‘양자컴퓨팅’, ‘미래 에너지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주제를 다루는 약 30여 개 강좌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혁신 전략과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FIP 22기 일동은 수료를 기념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발전기금’ 2천만원과, ‘서울공대 혁신 인재
EXCEL 프로젝트’ 장학금 2천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여재익 주임교수는 “이제는 AI를 특정 산업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통합적 사고가 필요한 시대”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이 첨단 기술의 흐름과
융합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 발전과 기업 혁신을 선도할 역량을 갖추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중심이 되어 사회와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대 공과대학 미래융합기술최고위과정은 12월부터 2026학년도 FIP 제23기 과정 수강
생을 모집하며 개강은 2026년 3월 31일(화)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