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FIP 1기 남민우 회장, 젠아시아 집행위원회 초대의장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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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9.29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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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1일, 글로벌 기업가정신 네트워크(GEN·Global Entrepreneurship Network·회장 조너선 오트먼)는 ‘GEN Asia’를 설립키로 하고 초대 의장에 한국청년기업가재단 남민우 이사장을 선임했다. 이 기구는 아시아지역 기업가정신 생태계 구축과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협의체다. 남 이사장은 GEC+Bangkok 행사에 앞서 중국, 일본, 인도, 태국, 베트남, 대만, 파키스탄, 미얀마, 싱가포르 등 10개국 집행위원회의 의장 선임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남 의장은 “GEN Asia 집행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아시아의 혁신과 기업가정신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겠다. 아시아 국가간 네트워크와 투자 등 다양한 활동을 이루어질 것이며, 우리나라가 아시아의 기업가정신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