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4일,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자사의 핵심 사업인 광고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서비스운영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크로스 서비스운영 사업부문을 분리, 모바일 통합 앱마켓 ‘원스토어’ 운영대행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신설법인 ‘인프라커뮤니케이션즈’를 오는 8월 1일자로 설립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