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FIP 1기 남민우 회장, 람보르기니 스마트폰 알파원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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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6.02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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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8일, 다산네트웍스(회장 남민우)가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람보르기니 스마트폰 알파원을 출시했다. 남 회장은 다산그룹의 유통 계열사인 코라시아를 통해 지난해 6월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전세계 IT기기 유통 판권을 확보했다. 람보르기니 브랜드 아래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생산은 제품에 따라 다른 제조사에 위탁을 맡겨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제품 알파원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ZTE가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