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의 BT(Business Technology) 부서를 총괄해 온 정현석 전무는 4월 14일부로 한국, 호주, 서브 클러스터(대만·홍콩·싱가포르)를 포함한 아태 지역 클러스터의 BT 부서 총괄(APAC Mature Market Cluster, BT lead)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