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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FIP 3기 김대연 윈스 대표, 판교사옥 이전 2018 리스타트 선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6.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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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9일, 윈스(대표 김대연)는 경기 판교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사옥을 새로운 도약의 전초기지로 삼아 향후 10년을 힘차게 맞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윈스는 올해 1월 판교 사옥을 매입한 뒤 사무실을 확장ㆍ이전하고 지난달 7일부터 신사옥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5월 9일 열린 사옥이전 기념 기자 초청 간담회에서 김대연 윈스 대표는 “20여년 전 벤처 붐 당시 창업과 성장을 이루고 고성능 IPS로 시장경쟁력을 넓혀 전진과 혁신을 해온 윈스는 이제 ‘글로벌 윈스’를 키워드로 토종 보안 소프트웨어를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