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지니뮤직(대표 김훈배)은 서대문구청과 ‘연세로 음악의 거리 조성사업’ 협약을 맺고 신촌 연세로를 음악 랜드마크 거리 ‘뮤직 스트리트’로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지니뮤직에서 조성한 신촌 연세로 ‘뮤직 스트리트’는 누구나 아날로그 DJ음악부터 첨단 인공지능(AI)음악 서비스까지 음악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